next는 내가 좋아하는 단어이다. 신해철이 좋아서 넥스트, 귀찮으면 다음으로 미루자고 next, 싫증나면 next, 참신함을 원하면 next... 아직 next가 좋다.
star은... 꼭 내가 star가 되겠다는 것은 아니지만, 가슴 속에 품고 있는 소망이다. 큰 별도 있고, 작은 별도 있으니까... 내가 몸담고 있는 분야의 작은 별이 되겠다는 소망은 꼭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그것이 삶의 원동력이 될테니까 말이다. 다만, star에 대한 맹목적 몰입 여부는 내 스스로 조절해야겠지.
ium은 장소의 접미사이다. 홈페이지도 하나의 장소라는 생각에서 내가 주로 쓰는 아이디인 nextar뒤에 ium을 붙인 것이다. 요즘 왠만한 사이트에서는 nextar이라는 아이디가 다 등록되어 있는데, 아직 ~ium을 붙인 id는 어디든 등록이 가능해서 좋다.
하지만 사두고 제대로된 인덱스 페이지 한장 가져보지 못하고 소유기간이 만료되었고, 지금은 아마 주인이 없는 상태일 것이다. 당분간 그 도메인에 관심은 없다.
오늘(정확히 어제) 산 도메인은 http://happygeo.com 과 http://happygeography.com 이다. 솔직히 이 도메인이 비어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 우연한 검색에 '등록 가능' 이라는 단어를 보고 흥분해서 등록한 듯하다. 그래서 바로 두개다 사버렸다. geo라는 단어, geography라는 단어가 이리 인기가 없을 줄이야.... 좋아해야하는 것인지 슬퍼해야 하는 것인지... 아리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