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17일의 지리 관련 자료의 링크

Posted 2009/03/17 04:33 by HappyGeo
  • Earth Hour 2009 ; 나름 감동 동영상, 지구를 위해 불을 끕시다. 전 세계인이 동참(작년 5천만명 동참)하지요. 이번 달 녹색연합 소식지에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WWF에서 기획한 행사고요. 3월 28일 저녁8시반~9시반! 지구를 위해 Turn off!
    (WWF 기후변화 지구온난화 불끄기 youtube 동영상)2009-03-17 01:53:06

  • The Secret - Planet Earth ; 아름다운 영상. 우리 삶터 나의 별 지구. 다양한 환경과 경이로운 생명의 터전. 이 비밀을 후손에게도…
    (지구 youtube 동영상)2009-03-17 01:57:50

이 글은 Geo_Me2day님의 2009년 3월 16일에서 2009년 3월 1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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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2차 세계대전, Big Picture, Earth Hour, GIS day, Holi, YouTube, 도시, 도하, 라스베가스, 미국 이민 지도, 미국 이민사, 사막, 소말리아, 소말리아 해적, 스리랑카, 시계열적 공간변화, 인도, 지구, 지도, 지리올림피아드, 카타르, 캄보디아, 포스터, 전세계

서울의 이미지를 표현해보면?

Posted 2008/12/04 09:21 by HappyGeo
오늘 쉬는 시간에는 '서울'을 주제로 YouTube 검색을 해보았다. 한글 검색과 'seoul'이라는 영문 검색 몇 건에서 얻어지는 영상물들 일부를 선별했다. 서울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Youtube영상물은 무척 많은 편이다. 나름 어떤 기준에 의하여 선별하고 분류해보았는데, 그 첫째가 최근 서울시가 추구하고 있는 '창의 시정' 혹은 '디자인 수도'라고 하는 것을 주제로 한 애니메이션이다. 최근의 서울시 정책을 보면 전임 이명박 시장이 하드웨어로 성공(난 성공이라 평가하지 않는다.)했다고 하기 때믄에, 현 오세훈 시장은 소프트웨어로 승부를 거는 것 같다. 그래서 디자인 도시, 창의시정 운운하ㅏ는 정책이 쏟아지는 듯하다.

그 연장 선상에서 서울시에서 아마 공모대회를 연 것 같다. 그리고 아마추어인지 프로작가분인지는 모르겠지만, 공모전에서 상을 받은 애니메이션 몇 편이 Youtube에 떠 있었다. 서울시 홈페이지에 가면 아마 원본 영상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서울시 홈페이지를 찾아가보지는 않았다. (서울시 홈페이지는 생각보다 너무 커서 의외로 정보를 찾는데 시간을 꽤 투자해야한다.)

이러한 공모전 작품은 참신성에서는 대단히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는데, 좀 뭐랄까? 서울어천가 같은 느낌이 들어서 별로다. 긍정적인 면, 혹은 서울시의 시정에서 강조하는 부분만 부각을 시키려하는 것 같다. 즉, 환상의 이미지를 통해서 사람들 머리 속에 서울 이라는 장소의 이미지를 긍정적이고 밝게만 인식시키려 드는 것 같아서 몸에서 강한 거부감이 일어난다.

하지만 시청 응모 작품이니 그럴 수 밖에... 그래서 독립 언론이나 다큐멘터리 등이 중요하다. 아래 작품들의 창의성에는 높은 점수를 준다. 하지만 전혀 살아있는 듯한 느낌이 없다. 비슷비스한 내용의 장면의 재구성 정도랄까? 이는 아마도 작가의 역량 문제 보다는 대회 성격 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판단된다. 하지만 아래 동영상에서의 단편적인 이미지로 등장하는 서울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등이 창의적으로 표현된 부분, 역동적인 움직임 등은 꽤나 볼 만 하다.

대회의 성격이야 어떻게 되는 이렇게 지역을 알릴 수 있고,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창의적인 동영상 클립이 많이 제작되었으면 한다. 아래 작품의 작가님들! 감사합니다!


The rebirth of creative seoul


제2회 서울사랑애니메이션공모전 우수상 수상작

-제작의도(작가)-
다시 태어나는 서울 문화 예술의 도시 서울 디자인이 곧 경제와 문화의 새로운 힘이라는 표현을 해 보았습니다.

-서울시청 홍보기획관 뉴미디어담당관실




컬처노믹스 서울여행


제2회 서울사랑애니메이션공모전 장려상 수상작

-작품설명(작가)-
하이서울 페스티벌, 동대문 관광지역 조성 등 문화도시로 발전하고 있는 서울을 그려보고 싶었다.

남 대문, 경복궁, 광화문, 청계천, 동대문, 한강, 남산타워로 이어지는 꼬마도깨비 "꼬돌이"의 여행으로 오래전부터 한국의 수도 역할을 해 온 역사도시 서울의 모습과 다이나믹하고 늘 축제가 있는 현대도시 서울의 풍경을 보여주고 있다.

-서울시청 홍보기획관 뉴미디어담당관




살아있는 서울 Colorful Seoul


제2회서울사랑애니메이션공모전 우수상 수상작

-제작의도(작가)
회색빛깔로 무미건조하게 보이는 도시에 도시삶을 좀 더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 문화를 알록달록한 색비로 형상화하여 그로인해 밝고 풍요로워지는 서울을 나타내고자 하였다.

-서울시청 홍보기획관 뉴미디어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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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YouTube, 동영상, 디자인 수도, 랜드마크, 서울, 창의시정, 대한민국>서울특별시>중구>서울 시청

첫 지리 수업에 사용하면 좋은 동영상

Posted 2008/07/03 22:06 by HappyGeo
바야흐로 UCC시대이다. 학교 학생들에게도 효과적인 수업 UCC는 매우 유용하게 활용된다.
그래서 수업 중에 동영상을 자주 보여주는 편이다. 다만, 아이들은 화려한 편집과 음악에 놀랄 뿐.... 보고 나서도 머리속에 별로 남아있지 않은 듯하여 약간의 부담감은 있다. 물로, 이는 교사의 효과적인 학습지 제작과 병행되어야 할 문제이다.

세계지리 수업에서는 특히 YouTube 동영상을 잘 활용한다. 몇몇 tag를 검색하면 관련된 동영상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얼마전 지리과 심화연수의 강의를 맡았을때에도 PPT에 Youtube 넣는 방법을 일러 드렸더니 여러 선생님들이 매우 유익하다고 고마워하셨다. PPT에서 바로 YouTube를 링크시킬 경우, 아무리 많은 동영상을 삽입하더라도 그 용량이 매우 가볍다는 장점이 있으며, 수업에서는 보다 더 현장감이 살아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PPT 등에 Youtube 동영상을 넣고 싶다면 위 링크 참조, 혹은 네이버 카페 ;파워포인트 전문가 클럽' 참조)

우선 수업 현장에서 Youtube 동영상을 사용하기에는 몇 가지 문제점이 있다.
뭐니뭐니해도 제일 걸리는 것은 영어를 중심으로 한 '외국어'가 주된 내용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외국어로 설명된 동영상 보다는 잔잔한 음악이 깔리고 약간의 캡션이 나오는 동영상이 좋다. 그러면 교사가 그 장면에 대하여 의미를 부여해가면서 학생들에게 설명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렇게 마음에 딱드는 동영상은 발견하기가 쉽지 않다. 뭐니뭐니해도 동영상이니 제공하고 있는 영상 정보가 충실해야 할 것이다. 지리학의 어떤 특성을 어떠한 매체로 나타내었는가에 주목하여 살펴볼 필요가 있다.

개인적으로 YouTube 동영상 중에 마음에 드는 몇가지 동영상을 아래와 같이 추천한다.

1. We love Geography
▲ We love GEOGRAPHY

이 동영상은 결국 지리는 다른 세계와의 만남이며 이해 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지구촌'이라 불리는 오늘날을 설명하기에, 더군다나 앞으로 학생들이 활동해야 할 무대가 세계이기에 이 동영상은 유용한 것 같다.

2. Geography is changing
다음은 지리학의 위상을 높여 줄 수 있는 동영상이다. 사실 Youtube 의 지리 관련 동영상 중ㅇ에 제일 강추하는 동영상이다. 더군다나 소리는 나지않는다.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이 동영상은 'Give Geography its place' 일명 GGIP 프로젝트에 의해 제작된 동영상 같다. 영국의 지리 교육 캠페인으로 알고 있는데, 변화하는 세계에 지리학이 어떠한 기여를 하고 있는지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자연과 인간의 만남으로서의 지리학을 강조하는 측면이 있다. 지리 공부하는 사람이 늘상 자랑해오던 내용을 너무나도 효과적으로 표현해주고 있다.



▲ Geography is changing

또한 '지리'를 공부하여서 어떠한 직업을 가질 수 있는지를 스크립트로 제시해주고 있다. 그 스크립트를 캡쳐하여서 하나의 그림으로 표현하여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





지리를 공부하고 할 수 있는 일이 정말 많지 않은가?
(위 동영상은 전국지리교사 모임에서도 포스팅하였는데, 반응이 좋았음.나만의 생각인가?? ^^)

3. Geography Matters

또 하나의 역장이 아래 동영상인 'Geography matters'이다. 누구의 노래인지는 모르나 노래도 좋다.(노래에 대해 아는 것이 없어서 단순히 정서적으로 좋다/안좋다를 표현한 것일 뿐)
사실 '분노의 지리학'이라는 책 제목이 'Why Geography matters'였다. 비교적 고학년 용으로 고등학교 세계지리 첫 시간쯤에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 동영상의 마지막 문구는 기가 막히다. 즉, 이 동영상의 결론인데 원문을 캡쳐하여 옮기면 다음과 같다.




지리학이 제기하고 있는 문제가 무엇인지에 대해 명확하게 이야기 하고 있다. 지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여기와 저기에 대한 공부이며, 지리는 이 세상이 어떻게 변화해가고 있는지를 알수 있는 열쇠이다. 또한, 지리는 당신의 세계와 나의 세계에 대한 만남이며, 이는 곧 우리의 세계에 대한 미래를 논하는 학문이다.

그럼 멋진 음악과 함께 어우러진 아래 동영상을 한 편 감상해보시라!


▲ Geography Matters


4. Yakko's World
그리고 간단하게 학생들의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면 아래 내용이 좋을 듯하다. 중1 세계지리 첫 시간 정도에 사용하면 어울릴 듯하다.

▲ Geography Lesson | Yakko's World

이 발음에 놀라고 리듬에 놀라고... 사실 나도 위치를 모르는 나라가 많다. 나부터 반복학습 해야할 첫 동영상은 이 동영상이 아닌가 싶으다.


5. 시대의 초상 - 한비야 인터뷰
그렇다면 유튜브 동영상 말고 우리나라 동영상은 없을까? 내가 수업하면서 학생들에게 세계지리 첫 시간에 보여주는 동영상은 한비야의 인터뷰(시대의 초상) 7분짜리이다.
오늘날의 '우리'의 개념에 대한 확장이 필요하다는 주요한 이유와 다른 나라의 삶, 지구적 불평등 등을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 한비야 인터뷰 동영상을 추천하는 이유는 역시 마지막에 한비야씨가 이야기하는 내용이다.

"왜 그 일(긴급구호)을 하시냐?"는 질문에 그녀의 대답은 너무나 강렬하게 와닿았다.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으며, 삶의 모델을 제시해줄 수 있는 이 동영상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6. 지식채널-e | 세계가 만약 100명이 사는 마을이라면...

이와 더불어 세트로 보여주어야 할 동영상이 있다. 우리네 교실 화면을 점령해버린 빅 히트 시리즈! 지식채널-e 시리즈 중 하나이다.



마이클 잭슨의 신나는 음악으로 시작하는 이 동영상은 그 처음의 신남과 달리 후의 '지구적 불평등'을 이야기하는 중압감을 바탕으로 우리에게 Global Citizen으로서의 도덕성을 요구하고 있다.

7. Planet Earth
그리고 이와 더불어 하나 더 추천한다면 뭐니뭐니 해도 다큐멘터리의 왕국 BBC의 "Planet Earth"를 보여주어야 한다. 다만, 이 동영상에서 학생들은 동물에 더 관심을 갖는 경향을 많이 보이니, 배경에 주목하라는 이야기를 반드시 해주어야한다. 학교에서도 이번에 정품을 구매하였고, 수업 시간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중 가장 인기가 있는 프로그램이 이 놈이다. YouTube에서 'planet earth'라고 치니 몇몇 클립들이 보여지는데, 가장 먼저 보여주어야 할 것은 아마도 1편인 'Pole to Pole'일 것이다. 우리나라 KBS가 번역한 것은 '남극에서 북극까지'로 알고 있다.



▲Planet Earth (Views From Space) - 편집본인듯 함.

실제로 수업 시간에 활용하고 있는 동영상의 순서는 아래와 같다.
  1. 지식채널-e | 세계가 만약 100명이 사는 마을이라면...
  2. 시대의 초상 - '한비야 인터뷰'
  3. Planet Earth - 'Pole to Pole'(남극에서 북극까지)
    → GomPlayer로 중간중간 점프하면서 넘어감. '책갈피' 기능 이용하면 편리함.
이 순서대로 보면 45분이 금방 지나간다. 한시간쯤 쉬는 시간으로 생각하고 이를 보여주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하다.


교실에서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동영상은 너무 많다. 하지만 내게 주어진 시간이 모자라다. 그래서 여러 동영상들을 보고 엄선한 내용을 학생들과 공유한다. 물론 아이들은 그저 한 시간 다이나믹하게 움직이는 화면에 맞추어 편안하게 쉬는 것을 더 크게 받아들이는 것 같다. 사실 좋은 공부는 그렇게 쉬면서 받아들이는 것 아닐까? 사실 교과서의 잡다한 내용 보다 이 동영상들이 궁극적으로 하고자하는 내용만 이해한다면 지리 공부 반은 한것이 아닐까 싶다.

이제 학기말 시험이 끝났다. 내일부터 학생들과 함께 신나게 다큐멘터리를 볼 것이다. ^^; 그러기 위해서는 얼른 채점을 해야한다.

다음 번에는 지리 각 분야별(지지별) 추천 다큐멘터리 목록을 작성하여서 정리해보던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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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BBC, geography, Planet Earth, UCC, YouTube, youtube.com, 다큐멘터리, 지리, 지리 첫 수업 동영상, 지리동영상, 첫 수업, 파워포인트에 YouTube 넣는 방법, 한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