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장의 사진으로 본 대운하 반대 운동

Posted 2008/05/08 01:21 by HappyGeo


→ 판화가 철수님! 작아를 통해 그의 작품을 볼 뿐이지만! 간결하고 힘있는 판갈 글씨! 멋집니다!

녹색연합 활동가가 위 로고가 들어간 티셔츠를 판매 한다고 녹색 친구들 홈페이지에 올렸네요.
산으로 간 배를 어이할지.... 쇠고기 문제도 심각하고... 교육 정책도 엉망이고.. 요즘에 인터넷에 회자되는 대부분의 정책이 정말 골대립니다.
저 티셔츠 하나 입는다고 운하 사업이 멈추어질지 모르겠지만.... 노력해봐야죠!

얼마전 우리 산악회 형님들이 산으로 가는 배를 막기 위해서 산에서 대단한 퍼포먼스를 했습니다. 일명 비둘기 프로젝트! 왜 비둘기 프로젝트냐 하면.... '운하반대' 대형 현수막이 걸렸던 인수봉의 길(보통 하강코스) 이름이 비둘기 길이기 때문이지요.


→ 4월 7일 인수봉에 펼쳐진 운하반대 현수막 by 녹색친구들

현수막 언저리에 매달려 있는 분들이 우리 형님들인디... 저는 응원도 못갔습니다. 60m 길이의 플랭카드를 들고 인수봉을 등반한 형님들게 박수 보내드립니다. 인수봉 아니 옆의 백운대라도 올라가보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 곳에서의 바람을 이겨내며 중력을 극복해가면서 벌인 저 퍼포먼스는 좀 과장해서 말하면 목숨걸고 하는 것이지요. 대단한 수고로움도 필요로 하고요. 펼치긴 펼쳤으나.... 정말 배가 산으로 가면 어이하리까.....

그런 일 생기면 인수봉을 떼어다가 MB님 머리 위에 얹어놓고 싶군요!

사실 이러한 퍼포먼스는 예전에 도봉산 박쥐길에서도 펼친 적이 있습니다. 북한산 관통도로 문제때문에요. 하지만 뚫려버리고 우리는 패배했지요. 이번엔 저 바위에서 흘린 땀들이 헛수고가 되지 않기를 기대해보고, 저도 노력해볼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2년 11월에 도봉산 선인봉에 걸었던 현수막

http://friend.greenkorea.org/zb/data/pds/%B9%E9%BF%EE%B4%EB_%B9%E8%B3%CA%BD%C3%C0%A7.jpg 그림이 표시되지 않았습니다. 에러가 있습니다.
→ 2002년 1월에 백운대에 걸어던 현수막


외국에서는 이런 멋진 사진이 있더군요! 환경운동가들이 왜 등반을 배워야하는지 (오버인가? ^^) 감이 오는 사진입니다.

→그린피스에서 리우 데 자네이로의 예수상에 건 현수막

어떻게 올라갔을까요? 짧은 영어로 구글을 아무리 뒤져봐도 어떻게 저곳을 올라갔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사진은 헬기에서 찍은 것이 분명하고요..... 제가 이 곳 가봤거든요. 꼬르꼬바도 언덕.. 높이 715m 그러나 궤도 열차타고 오르고 올라가면 Otis 에스컬레이터도 있지요.
그린피스에서 한 시위인데... 기독교 신자들이 좀 뭐라했을지 모르겠지만, 환경운동가들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기 위해서 참 다양한 퍼포먼스를 벌이네요. 그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최근에 녹색연합에서 한 멋진 대운하 반대 사진은 아래 사진인것 같아요.


▲ 멀리 여주의 세종대교가 보이는 남한강에서 '운하반대' 피켓을 펼치며 퍼포먼스를 하고 있는 녹색순례단. 남한강의 수심은 성인 어른 가슴정도 깊이밖에 되지 않는다.


아무튼.... 반사적으로 파이어 폭스 하단에 있는 ScribeFire 단추를 누르고 10분만 적자! 하고 한 결과는 이 정도 입니다.
다 아시겠지만... 이 블로그는 뭐 그리 논리 정연하고 정성들인 포스트는 안올라옵니다. ^^; ㅎㅎㅎ
호스팅비가 아까워서... 그냥 잠깐 잠깨려고 끄적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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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ScribeFire, 그린피스, 녹색연합, 녹색친구들, 대운하 반대, 선인봉, 열정, 인수봉, 파이어 폭스, 대한민국>서울특별시>강북구>북한산 국립공원>인수봉

Firefox ScribeFire 업데이트 확인

Posted 2008/05/05 22:43 by HappyGeo
스크라이브 파이어가 업데이트 되어.... 확인 포스팅 간단하게 해봄...

  1. 이번에는 유튜브를 검색해서 바로 넣는 기능이 추가되었네요. Geography로 검색했다가... 뭐.. 아니다. 시기상 2mb로 검색해서 낚이는 것을 바로 클릭하니 쉽게 들어가네요! 유튜브 동영상 포스팅이 쉬워진듯합니다.2MB 탄핵 투쟁연대 홍보 UCC입니다.




  2. 플리크(Flickr) 서비스도 추가되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그리 주목받지 못하는 서비스이므로... 2mb라고 치니 나오는 것은 뭐 별것 없네요! 그래서 'climbing'라는 단어를 검색해봤네요.

    [설명] climbing으로 검색해서 넣은 사진 : 용쓰신다~ ㅎㅎ
  3. 암튼.. 이렇게 앞번호 넘버링하는 것도 좀 편해졌고... (스프트 스페이스를 사용하면 엔터를 쳐도 다음 넘버링이 되지 않음)

    조금 더 개선된 듯합니다. 점점 쓰기가 편해지네요. 그런데 시간은 없고.. 생각은 복잡해져서 머리속의 말들을 화면위로 뱉어 내기는 참 힘드네요. 그저 요즘 한숨만 나옵니다. 나라도 엉망이고..... 나도 엉망이고.... 얼른 슬럼프에서 헤어나와서 행복한 글 많이 올릴 수 있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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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2MB, ScribeFire, 스크라이브 파이어, 파이어 폭스

파이어 폭스의 스피드 다이얼

Posted 2008/04/09 19:19 by HappyGeo

원래 계획과 다르게 오늘 파이어 폭스와 하루 종일 놀았네요.

파이어 폭스를 설치하면서 제일 큰 문제 중 하나는 나름 사랑하는 '네이버 툴바'가 안된다는 것. 되는지 안되는지 더 찾아보지 않았지만, 네이버의 자료실 같은 것은 파이어 폭스에서 아예 검색 버튼 조차 눌러지지 않았다. 나도 잘 몰라서 말할 수 있는 자격은 없지만, 그 하나의 증거만으로도 '웹 표준'을 지키지 않은 기형적인 한국의 대표 포탈이라 할 수 있겠다.

나름 네이버 툴바를 좋아하는 이유는

  1. 단축주소 기능
  2. 네이버 사전 기능
  3. 블로그 바로가기 기능 (그러나 지금은 네이버 블로그를 쓰지 않으니 매력적이지 않고...)
  4. 네이버 스크랩 기능 (이 기능 역시 대체할 수 있는 수 많은 인터넷 서비스가 있음)

쓰다보니.. 더 적을 것은 없어 보인다.


그 중에 평소에 제일 자주 쓰는 기능은 1번 기능이다. 내가 자주 가는 사이트를 연결해 놓으면 주소창에 1, 2, 3, ... 순서대로 번호만 치면 그 사이트에 연결되는 편리한 기능이다.

즐겨찾기 조차 누르기 귀찮을대, 대단히 자주 사용하는 기능이다. 네이버 툴바가 없어지고 가장 아쉬운 이 기능을 어디서 보상 받을까 고민하다가, 파이어 폭스의 확장 기능인 '스피드 다이얼' 이라는 확장팩을 설치해보았다. 아직 낯설어서 설치한 후에도 어떻게 하는 줄 몰랐는데, 컴퓨터를 부팅하고 새로 파이어 폭스를 여니까, 설정을 하게끔 페이지가 뜬다.

가만보니 네이버 툴바의 단축주소 기능과 같이 사이트를 등록할 수 있는데, 더 진보한 것은 아예 그 사이트의 미리보기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즉, 이 페이지를 열면 한번에 9개 사이트의 변화를 체크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그 숫자, 출력 방식 (예를 들면 현재는 3x3) 등도 설정이 가능하다.

새로운 글이 올라와 있는지 아닌지를 금방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너무너무 신기한.... 이 확장팩.... 앞으로의 웹서핑은 보다 더 효율적일지.. 보다 더 홀릭에 빠질지.....

firefox_스피드다이얼

└> 내가 자주 가능 사이트를 한꺼번에 모니터링 할 수 있는 firefox의 SpeedDial 기능 (스피드 다이얼 다운로드 하기)


시간 나시면 파이어 폭스 한번 경험해보세요. 꽤 매력적인 기능이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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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스피드 다이얼, 파이어 폭스

파이어폭스 ScribeFire 1.4.1 테스트

Posted 2008/04/09 16:29 by HappyGeo
윈도우즈에서 익스플로러7이 에러가 났다. 에러의 증상은 하나의 익스플로러 창을 닫으면 열려있는 모든 익스플로러 창이 닫히는 현상이다. 그냥 설치 제거를 하고 익스플로러 6을 써도 상관이 없지만, 파이어 폭스라는 것을 새로 한번 깔아보았다. 예전에 그냥 깔고 지우기만 했던 그런 브라우져.... 익숙해져있는 익스플로러를 떠나려면 무엇인가 매력이 있어야하는데... 그 매력이 무엇인가 한 번 경험해보는 중이다.

하루를 써본 파이어폭스의 매력은 다양한 확장팩의 기능인 것 같다.
요즘에 관심있어 하는 코드인 Web2.0에 보다 가까운 브라우져인것 같다. 사용자들이 개선하고 싶거나 추가하고 싶은 기능을 올려두고 공유하는.... 그런 기들이 탁월한 것 같다.
사실 지금 이 글도 내 블로그에 접속하지 않은 상태에서 원격으로 글을 쓰는 것이다. 그냥 브라우저 하단의 메모장 같은 아이콘을 클릭하면 화면이 반으로 쪼개어지면서 글을 쓴다. 그러면 이 글이 나중에 내 블로그에 가서 달라붙는다.

일반 위지윅 방식보다는 약간 불편한 점도 있지만, 간단한 글들을 쓸때는 꽤나 유용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이 확장팩의 이름은 ScribeFire 1.4.1 이다.

지금 글을 써보니 사진을 올리는 것이 약간은 불편하다. 표를 만들거나 하는 기능도 불편하고....

아무튼 신기한 기능이다. 인터넷은 점점 내가 생각하는 대부분의 기술을 구현하게 한다.

그 개발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앞으로 우리가 상상하는 모든 것들이 인터넷에서 다 구현될 수 있을까? 3년 전에 생각했던 것들이 지금은 가능한 것을 보면 그리 불가능해보이지는 않는다.

전부는 아니겠지만, 세상을 바꾸어 놓는 인터넷.. 가끔은 무섭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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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은 ScribeFire를 사용하여서 블로그에 쓴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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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ScribeFire, 파이어폭스

공주사대부중에서 본 인상적인 포스터

Posted 2008/04/04 01:43 by HappyGeo

지난 3월 넷째주 토요일. 놀토임에도 불구하고 공주를 들렀다. 지난 1월 공주에 학회 발표를 한 후 다시 찾은 공주...

2002년 국토대장정을 할때, 목욕탕을 들렀던 도시-공주, 생각보다 큰 금강을 보고.. 역시 국가하천이구나를 느꼈던 도시-공주, 박찬호가 생각나는 도시-공주, 유림들의 철마반대론이 생각나는 도시-공주, 중1때 담임선생님이 기억나는 도시-공주... 올해는 공주와 인연이 많은지 평생 스쳐만 갔던 도시를 올해만 벌써 두번째 방문하게 되었다.

모 출판사 집필 관련 회의가 공주에서 있었기 때문이다. 그 날 회의장소로 사용하였던 공주사대부중의 도서관에서 아주 인상적인 학생 작품을 보았다.



ㄴ @ 공주사대부중, 2008.03 / Olympus muj 790SW

: 우리 학생들에게 보여줄 필요가 있는 포스터! 너무 강렬하였다.


그 다음 몇 개의 사진은 미약하지만... 그래도 옆에 있던 것들이라서 같이 올려본다.


지리 선생님으로서 눈이 가는 것은 아래 책인데.... 그 학교 학생들이 이렇게 지리적인 마인드가 있다니 훌륭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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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 도서관, , 포스터, 대한민국>충청남도>공주시>반죽동>공주사대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