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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POSTS

  1. 2009/04/13 멀티 터치 스크린과 미래의 지도 (1)
  2. 2009/01/15 사진으로 재현된 공간 -UrbanEarth (2)
  3. 2008/12/04 서울의 이미지를 표현해보면?
  4. 2008/12/01 지구본에서 디지털 글로브까지... (2)
  5. 2008/05/06 Sal de Uyuni

멀티 터치 스크린과 미래의 지도

Posted 2009/04/13 10:11 by HappyGeo
지리교사 모임 지평과 전국지리교사모임에 올렸었던 글인데, 오늘 교생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정보화 사회를 보여주는 단면의 이미지를 고민하길래 다시 보여줬던 내용입니다. 지리 선생님이 아니고, 중3 사회를 담당하시는 일반사회 전공 교생 선생님이신데, 중3 사회 단원 수업 중에도 잘 어울릴만한 단원이라고 생각해서 보여드렸더니 만족하시더군요.

복불복 잘못해서 교생 대표 수업을 맡게된 내 담당 조아람 선생님! 화이팅입니다.

이하 글은 그냥 카피 해옵니다. 일전에 이 youtube 자료는 전부 푸른하늘님의 블로그 'web 2.0과 인터넷 지도'에서 본 내용 중 유튜브 내용과 SBS 기사 내용만 추가/ 정리해서 올렸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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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보기에 조금 아까워서 올립니다.

첨단 산업 수업 하면서 보여준 동영상인데요. 최근에는 뉴스에도 자주 나와서 소개해드립니다. 멀티 터치 스크린이라는 핵심 기술을 만든 Jeff Han 이라는 사람이 한국계라고 하며, 며칠전에 SBS뉴스에 나왔더라고요. (타임지 선정 100대 영향력 인물로 뽑혔다는 군요. 미국 내에서는 제2의 빌게이츠로 주목받는다 하는데...(언론에서... 믿을수 있어야지..!))

SBS 뉴스 - Jeff Han 관련 <- 클릭하셔서 동영상 뉴스 한번 보시죠~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 탐 크루즈가 모니터에다 손을 놓고 마우스처럼 사용하던.. 그러한 기술이 멀지 않았네요.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Microsoft Surface 라는 프로젝트를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데요. 그 시연 화면 중에 전자 지도 등과 같은 화면이 자주 등장합니다. Surface는 쉽게 말해서 미래의 또 다른 운영 체제(window와 같은) 중 하나라고 봐야할 것 같네요.

** 일단 Surface 관련 동영상 한편 보시지요! (1분 30초 정도 / 재미남 / 영어)


** 공모양의 멀티터치 스크린 (3분 정도 / 구글 어스를 응용한 장면 주목 / 화면 중심)


** Geo Explorer Table 관련 동영상 (4분 정도? / 영어)


미래의 지도는 많이 바뀌겠네요. 그리고 앞으로 모니터는 점점 더 커지고 비싸질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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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Jeff Han, MS Surface, 멀티터치스크린, 미래의 지도, 제프 한

사진으로 재현된 공간 -UrbanEarth

Posted 2009/01/15 03:05 by HappyGeo

LONDON


UrbaEarth 라는 사이트가 있다.특정 도시의 임의의 루트를 걸어가면서 매 8걸음마다 정면 사진을 찍는다. 그리고 그 사진을 아주 빠른 슬라이드 쇼로 만들어 이 자체를 동영상화 하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촬영하면서 걸어간 루트는 구글 맵에 표시한다.

구글맵에 표시하기 위해서는 GPS를 사용해도 되고 본인이 잘 아는 길이라면 그냥 그려넣어도 크게 문제가 없을 것 같다.

이 참신한 동영상을 보면서 든 생각은 지리 사진에 대한 생각이다. 지리학과에서 찍는 사진은 사실 그리 멋있지 않다. 무슨 소리냐고? 적어도 나에게 그렇다는 이야기이다. National Geogaphic 같은 잡지의 사진은 세계 정상급의 사진임에 분명한데, 왜 멋있지 않냐고 했냐면... 내가 찍기 때문이다.

나는 전문 사진가가 아니다. 그들을 흉내내 보려 하지만, 사진에 대한 감각, 열정, 장비, 시간, 자본 등 모든 것이 부족하다. 그리고 우리 지리선생님들이 답사를 다닐때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하지만, 사진을 찍기 위해서만 가는 것은 아니다. 여유롭게 한 장소에서 하루 종일 기다리면서 자신이 원하는 장면을 찍고 돌아설 여유가 많이 없다. 대부분의 답사는 일정이 빡빡하기 때문이다.

유명한 곳에 갔다고 하자. 그 곳의 사진을 누구나 찍는다. 지리 선생님 혹은 지리학자들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그날의 기상상태가 나브다면, 계절이 알맞지 않다면? 아쉬워서 찍어 오고 블로그 정도에는 올릴 수 있지만, 그러한 사진들은 보통 출판할 정도로 경쟁력이 있는 훌륭한 미학적 가치를 지닌 지리사진이라 하기에는 어렵다. 결국 책을 만들거나 하면 photo DB를 찾아 전문가의 사진을 렌트하는 경우가 많다. 아쉽지만 말이다.
(물론 지리책처럼 잘 팔리지 않는 책을 비싸게 렌트해서 출판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오히려 그렇게라도 출판의 퀄리티를 좀 올릴 수 있으면 박수를 보낸다.)

누구나 찍는 그런 사진의 가치. 그 가치에 대한 발견은 쉽지가 않다. 특별히 좋은 구도나 미적 가치가 없다면, 위 동영상처럼 새로운 시도로 참신함을 추구하는 방법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번뜩 들었다. 아주 일상적인 사진의 나열을 통해 공간을 재현하는 것은 지리학을 하는 사람에게는 대단히 의미가 있다. 그리고 그 곳이 낯선 곳이라면 일반 독자(혹은 블로거)들도 충분히 매력을 느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지리학에서 사진을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공간의 시각적 재현인데, 이를 가장 충실히 해주는 이 동영상 슬라이드쇼가 왠지 참신해보인다. 무엇보다도 아래에 위치 정보를 같이 제공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 이 사진이나 동영상은 별 가치가 없겠지만, 시간이 켜켜히 쌓여간다면 지역의 변화를 잘 설명해줄 수 있는 그런 역사적 자료로서의 가치도 생길 것이다.

이 동영상을 보고 나니 학교 주변 임의의 코스를 설정해서 한달에 한번, 혹은 두달에 한 번이라도 이렇게 사진을 찍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 같은 경우는 사립학교 교사이기 때문에 이러한 자료가 축적이되면 학교 현장에서 지역 사회 탐구와 같은 단원에서 충분히 활용 가능한 훌륭한 수업 자료가 되기 때문이다. 내가 우리학교 임용 1년차부터 하고 싶었던 일인데, 한 두번 하다가 그 사진들은 내 하드 어디인가에서 의미 없이 방치되어 있다. 이 동영상을 보니 그 때의 열정(?)이 조금씩 솟아난다.

그리고 한가지 더 드는 생각은 내가 맡은C.A부서가 디지털 카메라 반이니 학생들과 학교 주변의 코스를 설계해서 이러한 포스트 모던 포토 워크(?)를 진행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아예 수행평가로 내버릴까? ^^;

원래 페이지에는 구글맵도 삽입되어 있는데, 여기에는 삽입이 잘 안되네요. ㅠ.ㅠ
그리고 원문을 보면, 아래 도시의 '사진으로 재현된 공간'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Digital Geography Juicy Geography’s web log 에 Urban Earth에 대한 소개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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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Bristol, GUADALAJARA, London, Mexico City, Mumbai, urban Earth, 동네 답사, 슬라이드쇼, 지리 사진, 지리학에서의 사진의 의미, 전세계>유럽>영국>런던

서울의 이미지를 표현해보면?

Posted 2008/12/04 09:21 by HappyGeo
오늘 쉬는 시간에는 '서울'을 주제로 YouTube 검색을 해보았다. 한글 검색과 'seoul'이라는 영문 검색 몇 건에서 얻어지는 영상물들 일부를 선별했다. 서울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Youtube영상물은 무척 많은 편이다. 나름 어떤 기준에 의하여 선별하고 분류해보았는데, 그 첫째가 최근 서울시가 추구하고 있는 '창의 시정' 혹은 '디자인 수도'라고 하는 것을 주제로 한 애니메이션이다. 최근의 서울시 정책을 보면 전임 이명박 시장이 하드웨어로 성공(난 성공이라 평가하지 않는다.)했다고 하기 때믄에, 현 오세훈 시장은 소프트웨어로 승부를 거는 것 같다. 그래서 디자인 도시, 창의시정 운운하ㅏ는 정책이 쏟아지는 듯하다.

그 연장 선상에서 서울시에서 아마 공모대회를 연 것 같다. 그리고 아마추어인지 프로작가분인지는 모르겠지만, 공모전에서 상을 받은 애니메이션 몇 편이 Youtube에 떠 있었다. 서울시 홈페이지에 가면 아마 원본 영상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서울시 홈페이지를 찾아가보지는 않았다. (서울시 홈페이지는 생각보다 너무 커서 의외로 정보를 찾는데 시간을 꽤 투자해야한다.)

이러한 공모전 작품은 참신성에서는 대단히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는데, 좀 뭐랄까? 서울어천가 같은 느낌이 들어서 별로다. 긍정적인 면, 혹은 서울시의 시정에서 강조하는 부분만 부각을 시키려하는 것 같다. 즉, 환상의 이미지를 통해서 사람들 머리 속에 서울 이라는 장소의 이미지를 긍정적이고 밝게만 인식시키려 드는 것 같아서 몸에서 강한 거부감이 일어난다.

하지만 시청 응모 작품이니 그럴 수 밖에... 그래서 독립 언론이나 다큐멘터리 등이 중요하다. 아래 작품들의 창의성에는 높은 점수를 준다. 하지만 전혀 살아있는 듯한 느낌이 없다. 비슷비스한 내용의 장면의 재구성 정도랄까? 이는 아마도 작가의 역량 문제 보다는 대회 성격 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판단된다. 하지만 아래 동영상에서의 단편적인 이미지로 등장하는 서울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등이 창의적으로 표현된 부분, 역동적인 움직임 등은 꽤나 볼 만 하다.

대회의 성격이야 어떻게 되는 이렇게 지역을 알릴 수 있고,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창의적인 동영상 클립이 많이 제작되었으면 한다. 아래 작품의 작가님들! 감사합니다!


The rebirth of creative seoul


제2회 서울사랑애니메이션공모전 우수상 수상작

-제작의도(작가)-
다시 태어나는 서울 문화 예술의 도시 서울 디자인이 곧 경제와 문화의 새로운 힘이라는 표현을 해 보았습니다.

-서울시청 홍보기획관 뉴미디어담당관실




컬처노믹스 서울여행


제2회 서울사랑애니메이션공모전 장려상 수상작

-작품설명(작가)-
하이서울 페스티벌, 동대문 관광지역 조성 등 문화도시로 발전하고 있는 서울을 그려보고 싶었다.

남 대문, 경복궁, 광화문, 청계천, 동대문, 한강, 남산타워로 이어지는 꼬마도깨비 "꼬돌이"의 여행으로 오래전부터 한국의 수도 역할을 해 온 역사도시 서울의 모습과 다이나믹하고 늘 축제가 있는 현대도시 서울의 풍경을 보여주고 있다.

-서울시청 홍보기획관 뉴미디어담당관




살아있는 서울 Colorful Seoul


제2회서울사랑애니메이션공모전 우수상 수상작

-제작의도(작가)
회색빛깔로 무미건조하게 보이는 도시에 도시삶을 좀 더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 문화를 알록달록한 색비로 형상화하여 그로인해 밝고 풍요로워지는 서울을 나타내고자 하였다.

-서울시청 홍보기획관 뉴미디어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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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YouTube, 동영상, 디자인 수도, 랜드마크, 서울, 창의시정, 대한민국>서울특별시>중구>서울 시청

지구본에서 디지털 글로브까지...

Posted 2008/12/01 02:41 by HappyGeo
사실 이 글은 제 친구 블로그(지리너머)의 12면체지구만들기 를 보고 원래 지구본을 만드는 모습을 트랙백으로 남겨주고 싶어서 글을 쓴 것입니다. 아래 1번의 지구본이 만들어지는 동영상은 [민, 푸른하늘]님의 블로그에서 예전에 무척 재미있게 보았던 내용입니다. 그래서 그 소스를 찾아와서 옮긴 것이고요. 나머지는 youtube에서 대충 긁어본 것입니다. 이런 디지털 글로브나 멀티 터치 스크린 등과 관련된 블로그 포스트는 [민, 푸른하늘]님의 블로그 'web 2.0과 인터넷 지도'를 살펴보면 무척 좋은 포스트들이 많습니다.


일상적으로 사용하지는 않지만, 지구본! 집안에 있으면 뽀대나지 않나요? 그러고 보니 저도 지구본이 없어요. 나중에 결혼하면 하나 장만하려구요. 한 10만원 내외 정도면 꽤 이쁜 지구본을 살 수 있었던 듯하거든요. ^^;

그 예전에 만들던 지구본에서 미래의 디스플레이 매체속의 디지털 글로브까지... 동영상을 한 번 정리해보았습니다. Youtube 동영상만 주로 찾아봤고요.


1. 지구본은 이렇게 만들어집니다.

참고한 포스트 : Web 2.0과 인터넷 지도 - 지구본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2. 지금은 조금 어설프지만, 이런 홀로그램 글로브도 만들어지겠네요.



3. 지구본을 본뜬 매체로서의 photo-explorer도 나올 모양이고요.




4. 멀티 터치스크린 기술이 아마 이후 지도를 재생하는 매체의 핵심이 되지 않을까요? LG 필립스에서 만든 52인치 LCD군요.




5. 멀티터치 스크린을 설명하면서 Jeff  Han을 빼놓을 수는 없지요. 한국인이시죠. 얼마전 SBS 뉴스에도 소개되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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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Jeff Han, 글로브, 멀티 터치 스크린, 제프 한, 지구본, 홀로그램

Sal de Uyuni

Posted 2008/05/06 06:55 by HappyGeo
ScribFire의 유튜브 검색이 편리하다.
심심할때.. 내가 하고 싶었던 검색하면서 바로 간단한 포스팅을 할 수 있게 되니깐~~

오늘 아침의 검색은 Uyuni..... 힘들고 지친 지금.. 그곳에 가서 몽환적인 어떤 분위기에 취해 보고 싶기 때문이겠지.

하늘과 호수의 접점을 가늠할 수 없던 그 곳.....


Salar de Uyuni 2006- The Salt Flat

볼리비아 안데스 산맥에 위치한 세계 최대의 소금사막이다.
남미 2대 배낭여행지로 꼽히는 곳이며... 2박 3일 정도로 이루어지는 투어의 평균고도는 4000m내외다.
3700m즘에 펼쳐진 경상남도만한 크기의 소금밭을 보면....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세상엔 정말 신기한 곳이 많다.

UCC의 마지막에 나오는 'Jump'라는 노래.... 아침을 힘차게 해주는 것 같구만!

언젠가 남미에 가게 된다면 마추피추는 못갇더라도... 이곳 우유니 소금 사막은 꼭 돌아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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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소금 사막, 우유니, 유튜브, 남아메리카>볼리비아>우유니>우유니 소금 사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