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RI 의
Geography Matters에서 업어왔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GIS에서 G를 없애려는 나쁜 세력이 너무 많지요. 즉, GIS의 세부 분야를 UIS, LIS, MIS 등으로 표기를 많이하지요.
지리학적 기반이 약한 공학도들이 학문적 뿌리를 자기네 학문에 두려는 일종의 이권 다툼으로도 해석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세계 최대 GIS업체인 ESRI의 GIS Day 로고를 보면 '지리학'의 위성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위 내용은 2007 서울 중등 지리과 1정 연수에서 서울대 지리교육학과 이상일 교수(지도 및 지리정보 전공)에서 들었던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 이는 2002년 포스터인가? 아마 그럴꺼에요!
이 포스터는 제가 만드는 책에도 꼭 넣으려고 생각하는 중입니다.
^^;
올해 포스터는 아래와 같이 바뀌었네요.
▲ 로고는 I love GIS 로 바뀌었지만... 그래도. ^^;
(몇 년전부터 바뀌었음. 번갈아 쓰는가? 잘모르겠음)
GIS를 이용한 다양한 학습 및 연구, 조사 활동을 사진으로 나타내고 있는 내용. 이 한장의 포스터로 GIS의
개념을 설명하는데 도움이 될 듯 함.
ESRI의 Geography Matters 블로그에서 퍼 온
원본 PDF파일은 링크합니다.
학생 교육용으로 제작되었다하네요. k-12용 tool이라하니 미국의 정규 교육과정에서 활용을 추천하는 내용이라는 ... 뭐 그런 비슷한 내용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저는 GIS를 업으로 하는 사람도 아니고.. 그저 중등 학교에서 GIS가 무어냐를 가르치는 사람이지만, 이런 세계적인 대회는 기회가 되면 꼭 가보고 싶네요.
유튜브 검색('GIS Day')을 통해 찾은 의미있는동영상 하나를 첨부합니다.
▲ 자연지리와 인문지리를 두루 설명하고 있으며, 이에 GIS가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특히 국내 GIS 수업 시 강조하는 Layer의 개념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동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을 실제 Layer로 생각한 역발상이 신선합니다.
GIS단원에서 사용하는 것도 좋지만, 오히려 첫 수업 시간에 사용하면 더 좋을 동영상으로 생각됩니다.
GIS를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 지리학이 좀 더 흥해졌으면 합니다.
다음에는 Youtube에서 첫 시간에 사용하면 좋을 동영상 특집을 만들어 포스팅 해볼게요. 콕 찍어 놓은 동영상이 몇몇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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